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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코비

달코비

과일의 즙을 먹으며 사는 나비

달코비

(Dalkovi)


먹는 것과 먹는 방법

나비를 닮은 이 아이들은 꽃에서 나오는 꿀을 먹는 나비와 다르게 과일의 즙을 먹습니다. 과일의 즙은 부리 같은 딱딱한 입을 박아넣어 쪽쪽 빨아 먹습니다. 기본적으로 과즙을 주식으로 하지만 꿀도 먹으며 집에서 키우는 경우 젤리를 주어도 잘 먹습니다. 먹는 것 중에서는 부드러운 과일들을 제일 좋아하는 듯 보입니다.

부드러운 과일: 딸기, 바나나, 홍씨, 포도 등등

 

습성

꼬리의 끝에 달린 구는 과즙을 먹을 때 만드는 것으로 얇은 막이 형성되어 부피가 점점 커지며 크기가 어느 정도 커졌다고 판단된다면 스스로 떼어내서 둥지에 모아 겨울을 지낼 때 사용합니다. 해당 구체를 '달비구'라고 부릅니다.

달비구는 달코비가 좋아하는 이에게 선물로 주거나 구애의 모습을 보일 때 가능한 크고 예쁘게 만들어서 주며 먹는 것을 지켜봅니다. 바로 앞에서 먹으면 무척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고 거절하면 실망한 모습을 보입니다. 먹지 않고 거절하지도 않으며 보관할 시에는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제자리에서 한번 빙글 돌고 꼭 웃는 거 같은 모습을 보입니다.


달코비의 둥지는 여러 나뭇가지와 나뭇잎을 모으고 과즙을 굳혀 만듭니다. 둥지에는 달비구를 모아두며 둥지 중심은 주로 부드러운 나뭇잎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지내도 둥지를 만드는 데 실내에서는 종이나 천등을 즐겨 사용하는 것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모습

몸체는 부드러운 털로 되어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추위 때문인지 좀 더 풍성한 털을 가지게 되며 겨울이 되면 자신이 만든 둥지에서 잠을 청합니다. 날이 따뜻한 실내에서 지내는 경우 겨울인지 인지를 못하기 때문에 털의 풍성함도 그대로 유지되며 겨울잠을 자지 않습니다.

크기는 10~15cm 정도로 사람의 손 위에 올라가기 좋은 크기입니다. 가끔 엄지만 하거나 사람 얼굴만 한 크기의 달코비도 발견되며 크기가 큰 달코비는 대부분 열대지방에서 살기 때문에 꼭 따뜻한 곳에서만 지내야 합니다.

달코비의 종은 날개와 몸의 색과 무늬로 크게 결정되며 더듬이도 종에 따라 모습이 조금씩 다릅니다.. 달비구와 눈의 색은 보통 날개의 색을 따라갑니다.

 

달코비는 나비처럼 알에서 태어나는데 그때의 크기는 엄지정도의 크기입니다. 태어나 몸과 날개가 다 마르면 먹이를 찾아먹는 모습을 보이며 일주일이면 완전한 성채로 자랍니다. 보통은 5~7년정도 살고 길게는 10년. 덩치가 큰 애들은 15년까지 사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외관으로는 성별을 구분할 수 없으며 이는 달코비들도 서로 알 수 없는 듯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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